Boris 형님을 아는가 Boris 형님은 claude code 대장이신데, 어느날 X에 Boris 대장님이 글을 하나 올렸다. 'AI로 인해 전통적인 직무 경계가 녹아내리면서, 미래에는 '직함'보다 '어떤 방식으로 일을 발전시키는가' 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역할이 재편된다는 주장이었다. https://x.com/bcherny/status/2071379474277613732 이 포스팅을 보면서최근의 경험들을 복기하게 되었고'나는 어디쯤에 해당할까, 지금 내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AI 프로젝트들이 실제로 저 역할에 재편될 만한 수준인가' 하는 호기심과 불안감이 동시에 일었다. 난 아마도 Prototyper와 Builder 사이 즈음이 아닐까? 최근 내 커리어에서 꽤 인상 깊었다고 할 수 있는 경..